
가사
standing on a bridge 내 눈에 담긴 풍경은 영화 혹은 그림 모든 경계를 풀어놓지 바람은 불어 거칠게, 머리는 휘날리네 지친 마음도 있고 가끔은 아직 아물지 않은 상처도 있지, 그건 사실 많은 생각들을 떠올리게 돼 여기 펼쳐진 세계에 눈동자는 깨있네 스러져가던 밤 오히려 한 발을 더 세게 내딛어 저기 흐르는 강물처럼 지나간 건 뒤로 앞만 보고 다시, reload runnin’ on the bridge 풍경에 담긴 내 모습은 영화 혹은 그림 모든 경계를 걸어놓지 난 숨을 뱉어 거칠게, 머리는 휘날리네 지쳤던 마음 잊어버린 채 oh I’m on a bridge like stranger 모두가 잠든 밤, 나의 두 눈은 깨어 저 멀리 나를 달래는 세상 앞에 더 멀리 길을 달리는 나 어디로 가는 걸까 과연 I’m on a bridge like stranger 모두가 잠든 밤, 나의 두 눈은 깨어 저 멀리 나를 달래는 세상 앞에 더 멀리로 한 발 더 내딛었네 오 난 난 지금 burn out 툭 치면 쓰러질 것 같아도 난 work now 뒤처지면 안 돼, 살아남아야 해 너가 없는 도시에서 꿀리면 안 돼 시련과 시련 다음 시련은 고비일 뿐 잘 된다는 보장 없는 음악 역시 아프고 이 망할 서울엔 의지할 때도 하나 없어 먼지가 안개처럼 보여서 꿈은 흐릿해져만 가 I’m on a bridge 이 다리 위에서 저 많은 빌딩들을 보며 난 생각했어 이토록 집들이 많은데도 난 갈 곳이 왜 없을까에 대해 마음 하나 둘 곳이 왜 없어서 bridge on 이 망할 도시 속 내 유일한 집이 되어줘 여긴 my zone 덤벼라 세상아 덤벼라 이 망할 도시야 포기할 생각 따위 애초에 없었지 두 주먹 꽉 쥐어 oh I’m on a bridge like stranger 모두가 잠든 밤, 나의 두 눈은 깨어 저 멀리 나를 달래는 세상 앞에 더 멀리 길을 달리는 나 어디로 가는 걸까 과연 I’m on a bridge like stranger 모두가 잠든 밤, 나의 두 눈은 깨어 저 멀리 나를 달래는 세상 앞에 더 멀리로 한 발 더 내딛었네 오 난
크레딧
- 아티스트
- 변용민, Soozo
- 장르
- 랩/힙합
- 발매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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